기후위기시대 에너지 이야기 (16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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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에너지상식(2) : 혹시 쎄쎄(SeSe)를 아세요?

놀면 뭐하니... 에너지 상식(2) : 혹시 쎄쎄(SeSe)를 아세요? 지난 2018년 국내 개봉된 할리우드 영웅 캐릭터 영화 〈어벤저스 인피니티 워〉를 보셨는지? 2012년에 개봉한 〈어벤져스〉와 2015년 개봉한 〈어벤저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의 속편으로,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의 19번째 영화이기도 하다. 가족과 함께 재미있게 관람한 기억이 난다. 할리우드 영웅 캐릭터 산업이 발달한 데는 코믹북스의 대중화가 크게 기여했다. 할리우드 코믹 북스는 크게 DC코믹스와 마블코믹스로 양분된다. DC코믹스의 영웅은 태어날 때부터 영웅적 기질을 타고났다. 슈퍼맨, 원더우먼, 배트맨, 플래시, 아쿠아맨 등으로 저스티스팀을 이룬다. 반면 마블코믹스의 영웅은 평범한 사람으로 태어나 우연한 계기를 통해 영웅이..

에너지이야기 2020.10.24 (3)

청렴패러디 극장(3) 부패 스톱!

청렴패러디 극장(3)... 부패 스톱! 청렴 패러디 극장 세 번째 작품을 소개합니다. 이번 영화는 부패 스톱입니다. 원작은 1956년 마릴린 먼로 주연의 로맨스 영화 버스 스톱(Bus Stop)입니다. 버스 스톱... 매우 오래된 영화죠. 제가 어릴때 주말의 영화에선가 본 기억이 어렴풋이 나는데, 지금 만일 다시 볼 수 있다면 어떨까 싶네요. 전 세계 뭇남성들을 판타지로 몰아 넣은 마일린 먼로의 매력이 돋보였던 영화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이러한 영화 분위기와는 전혀 생뚱맞게(?) 반부패 청렴을 주제로 한번 살짝 비틀어(??) 패러디해 보았습니다. 부패 스톱... 언제나 우리 사회가 부패없이 깨끗하고 청렴한 사회가 될까요?..... 난 청렴한 사람이 좋아요!

사는 이야기 2020.10.23 (3)

태양광, 풍력...그것이 알고 싶다!(4)

태양광, 풍력... 그것이 알고 싶다(4) Q4: 태양광 모듈 세척으로 주변 토양 및 지하수가 오염되지 않을까? A: 태양광 모듈 세척에는 자연적인 빗물 또는 지하수·수돗물이 사용된다. 태양광 모듈 위에 먼지가 쌓이면 태양 빛의 흡수율이 낮아져서 전기 생산량이 줄어든다. 태양광 발전소는 이를 방지하기 위해 빗물 또는 지하수·수돗물을 이용해 모듈 위에 쌓인 먼지를 세척하고 있다. 대부분의 태양광 발전소는 태양광 모듈 세척을 위해 빗물 또는 지하수·수돗물을 이용하고 있어 모듈 세척에 따른 주변 토양 및 지하수 오염 위험은 거의 없다. 태양광 모듈은 밀폐되어 있고 표면에는 유해성분이 포함되어 있지 않아 공기, 물 등에 오염물질이 유출되지 않는다. 이에 대한 결과는 2015년 6월 매사추세츠 에너지자원부·환경보..

에너지이야기 2020.10.22 (6)

청렴 패러디 극장(2) 달콤한 부패

청렴 패러디 극장(2) 달콤한 부패 청렴 패러디 극장 두 번째 작품을 소개합니다. 이번 작품은 우리나라 누아르의 정점을 찍었다고 하는 영화 달콤한 인생을 패러디한 달콤한 부패입니다. 영화 달콤한 인생은 김지운 감독 이병헌, 김영철, 신민아 배우 주연의 2005년 개봉작이죠. 벌써 15년이 지났지만 그때 그 감성과 출연 배우들의 훌륭한 연기력과 많은 명대사들이 기억납니다. 그리고 특히 액션씬이 매우 실감 났었죠. 나한테 왜 그랬어요! 넌 나에게 모욕감을 줬어! 등의 명대사도 기억납니다. 시간이 된다면 다시 한번 보고 싶네요. 이를 달콤한 부패로 포토샵을 이용해 살짝 패러디해 보았습니다. 요즘 국내외를 막론하고 세상을 뒤덮고 있는 부패와 관련된 뉴스를 보면서 앞으로 우리 사회가 좀 더 깨끗하고 맑고 밝은 세..

사는 이야기 2020.10.21 (8)

청렴 패러디 극장(1) 청렴세상

청렴 패러디 극장(1) 청렴세상 제 블로그의 주제가 에너지다 보니 내용이 너무 딱딱하다는 지인들의 얘기를 듣고 있습니다. 해서 제 나름대로 그간 재미로 만들어본 패러디 포스터들을 연재로 몇 편 게시해 볼까 합니다. 물론 상업적 용도도 아니고 원저작물의 의미를 훼손시키지 않으며, 원작을 떠올릴 수 있도록 영화를 소개하는 등 저작권법에 저촉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말입니다. 먼저 청렴 패러디극장으로 영화 말아톤을 패러디한 청렴세상을 제1탄으로 소개합니다. 영화 말아톤은 지난 2005년 1월 개봉되었죠. 정윤철 감독에 조승우 김미숙 배우 주연 영화입니다. 실제 인물을 이야기로 만든 영화라고 하는데, 5살 지능의 20살 자폐증 청년의 감동적 이야기가 세상을 울리고 심장을 뛰게 만들었죠. 영화 말아톤의 포스터 나는..

사는 이야기 2020.10.20 (7)

놀면 뭐하니... 에너지상식(1) : 태양광과 태양열

놀면 뭐하니... 에너지 상식(1) 헷갈리는 태양광과 태양열 무엇이 다른가? 태양광과 태양열... 많은 사람들이 같은 것으로 생각하고 혼용해서 말하는 경우를 자주 본다. 심지어 TV에서도 태양광에 해당되는 부분을 태양열로 소개하는 경우를 가끔 보기도 한다. 태양광과 태양열은 태양을 에너지원으로 한다는 점에서는 공통점이 있다. 그러나 그 쓰임새는 다르다. 태양열 발전은 태양의 열을 이용하는 것이고, 태양광 발전은 태양의 빛을 이용해 전기를 만드는 것이다. 이때 발전된 에너지는 전자제품에 사용된다고 보면 된다. 따라서 설치 목적이 가정의 전기료 절감이라면 태양광에너지를, 열로써 온수를 만들고 난방비를 절감한다면 태양열 에너지를 설치해야 한다. 태양광 발전은 태양의 빛이 태양전지에 닿으면 광전효과를 일으키는 ..

에너지이야기 2020.10.19 (7)

태양광, 풍력... 그것이 알고싶다!(3)

태양광, 풍력... 그것이 알고 싶다!(3) Q3: 태양광 발전설비가 주변 환경에 피해를 주진 않을까? A: 태양광 발전소 주변 실증조사 결과 주변 환경에 주는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 〈태양광 발전소의 주변 환경에 미치는 영향 조사·분석〉(건국대학교, 한국 화학 융합 시험연구원, 2011년 11월)에 따르면 2010년부터 2011년까지 200기의 태양광 발전소를 대상으로 발전소 주변 74개 축사와 인근 지역에 대한 일조량, 대기 온·습도, 가축 체중 변화 및 스트레스 호르몬 검사 등을 일반 지역과 비교 실시했으나 특이한 차이점은 없었다. 아울러 일조량, 자외선, 대기 온·습도 변화를 비교한 결과 일반 지역과 태양광 발전소 주변 축사 간 특이한 차이점이 없었다. 또한 태양광 발전소 주변 지역에 대한 열화..

에너지이야기 2020.10.17

태양광, 풍력...그것이 알고 싶다!(2)

태양광, 풍력... 그것이 알고 싶다! Q2: 태양광 발전설비의 빛 반사가 눈부심을 유발하지 않나? A: 태양광발전설비의 빛 반사는 유리 반사율보다 적다. 우리 주변에 존재하는 건물이나 비닐하우스 또는 어떠한 생활 시설물에도 태양 빛에 의한 반사는 존재한다. 태양광을 활용해 많은 전기를 생산하려면 빛의 반사는 최대한 줄이고 흡수율을 높여야 하기 때문에 태양광 모듈 제작 시 특수 유리 및 반사방지 코팅기술을 적용해 반사율을 최대한 낮추고 있다. 따라서 태양광 모듈에서 발생되는 빛 반사율은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건축물의 외장 유리, 비닐하우스 또는 수면의 빛 반사율보다 낮다. 또한 모듈 제작 시 빛을 잘 흡수할 수 있는 특수유리를 사용하며, 모듈 표면의 반사방지 코팅기술을 적용해 반사율을 최소화하..

에너지이야기 2020.10.13 (1)

태양광, 풍력... 그것이 알고싶다(1)

태양광, 풍력... 그것이 알고 싶다. 대기오염 개선, 온실가스 감축 등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전 세계적으로 기존 화석연료에서 벗어나 안전하고 깨끗한 신재생에너지 중심으로 에너지 대전환이 이뤄지고 있다. 정부는 이러한 세계적 흐름에 부응해 약 7%에 해당하는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을 오는 2030년까지 20%로 늘리는 것을 목표로 재생에너지 3020 이행계획을 발표했고, 이를 적극 추진 중이다. 이행계획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주민수용성과 입지규제 등 재생에너지 보급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해결함과 동시에 에너지 전환을 가속화할 수 있는 에너지 플랫폼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특히 신재생에너지중 태양광과 풍력발전은 자원고갈 없이 지속적으로 에너지를 만들어 낼 수 있는 대표적인 에너지원으로, 많은 보급이 이뤄지고..

에너지이야기 2020.10.13 (3)

인터스텔라와 에너지 융복합

인터스텔라와 에너지 융복합 요즘 야외활동을 하기 어떠신지? 예전에야 1년 중 봄의 불청객 황사로 인해 야외활동에 불편함을 겪는 경우가 간혹 있었다. 하나 요즘은 봄철 황사뿐 아니라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덕분(?)에 연중 건강을 걱정하고 불편함을 감수해야 하는 세상에 우리는 살고 있다. 지난 2014년 국내 개봉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인터스텔라〉라는 영화가 생각난다. 1천만 관객을 돌파하면서 SF영화로는 보기 드물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대략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지난 20세기에 인류가 범한 잘못이 전 세계적인 식량 부족을 불러왔고 세계 각국의 정부와 경제가 완전히 붕괴된다. 인류는 모래와 먼지로 가득한 황사 때문에 숨을 쉬기 어렵고 식량도 곧 사라질 위기에 처한다. 이때 시공간에 불가사의한 틈..

에너지이야기 2020.10.10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