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은 크고, 욕심은 더 크다?가을이 깊어갑니다.나뭇잎이 하나둘 물들고, 바람 끝에 서늘한 기운이 묻어나는 이맘때.왠지 문득 지나온 시간들이 그리워지는 계절이죠.가끔 한동안 잊고 지냈던 오래된 기억들이 가을빛을 타고 하나둘 떠오르기도 합니다.어젯밤 문득(!) 서랍 속에 잠들어 있던 만화 한 편을 꺼내 보았습니다.30여 년 전, 제가 재미삼아 서툴게 펜 한 자루로 그려보았던 「못 말리는 싸부님」라는 만화 시리즈.젊은 날의 열정과 엉뚱한 상상, 그리고 세상을 향해 던지고 싶었던 나름대로의 작은 풍자가 아직도 그 안에 고스란히 남아 있었습니다^^.2023.10.27 - [사는 이야기] - 못 말리는 싸부님 : 주정이란?zzz... 못 말리는 싸부님 : 주정이란?zzz...오늘은 무려(!) 27년 전쯤 제가 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