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 글 목록

2021/07 5

명화 패러디 극장(안전&보안. 12) : 기후 열차

명화 패러디 극장(안전&보안. 12) : 기후 열차 푹푹 찌는 여름철, 빙하기 설국 이야기를 들고 명화 패러디 극장이 다시 돌아왔습니다~ 제 블로그가 기후변화 에너지 환경 등을 주로 다루다 보니 너무 딱딱하다는 지인들의 지적이 있어 가끔씩 재밋거리로 영화 포스터를 패러디해서 한편씩 올리고 있습니다. 물론 이는 상업적 용도가 아니고 원저작물의 의미를 훼손시키지 않으며, 원작을 떠올릴 수 있도록 영화를 소개하는 등 저작권법에 저촉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제작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오늘 패러디 극장 열두 번째 작품은 ‘기후 열차입니다. 원작은 ‘설국열차‘. 원작 설국열차는 2013년 8월에 개봉되었고요, 봉준호 감독에 크리스 에반스, 송강호 등이 출연했습니다. 누적 관람객 935만 명을 달성했다고 합니다. 설국열..

사는 이야기 2021.07.30 (18)

쿨루프(Cool Roof)로 여름을 시원하게! : 에너지만평(13)

쿨루프(Cool Roof)로 여름을 시원하게! : 에너지 만평(13) 오늘도 무척 더우시죠? 요즘 날씨가 올여름 무더위의 절정을 향해 치닫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집집마다 사무실마다 에어컨 등 과도한 냉방으로 인해 전기사용량이 늘어나고 온실가스 배출량도 많아져 지구온난화를 더욱 부추기게 됩니다. 한편 냉방의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은 폭염에 그대로 노출되어 있어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그런데 십여 년 전부터 간단히 페인트를 칠하거나 건물과 창문에 부착하기만 해도 온도를 떨어뜨려주는 기술이 등장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전기에너지를 이용한 냉방시설 없이도 집과 건물을 시원하게 할 수 있는 기술, 쿨루프에 대해 에너지 만평을 통해 설명해 보겠습니다. 쿨루프는 ‘시원한 지붕(Cool Roof..

에너지이야기 2021.07.22 (18)

전기차, 사야 할까 말아야 할까?

전기차, 사야 할까 말아야 할까? 요즘 전기차를 사야 할까 말아야 할까? 그것이 문제로다! 전기차 구매에 대해 물어보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당연히 전기차의 장단점을 먼저 알아보고 판단해야겠죠? 많이들 아시는 내용이기는 하겠지만 아래에 간략히 정리해 보았습니다. 향후 전기차 구매 결정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전기차의 장점 1. 발전 가능성과 친환경성. 최근 세계적으로 전기차 열풍이 불고 있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친환경적 차라는 것이죠. 급격한 기후변화로 인해 지구에 이상기후가 잦아지면서 전 세계적으로 친환경적인 전기차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고 재생에너지, 무인 자동시스템 등과 연계한 기술이 눈부시게 발전하고 있습니다. 전기차의 장점 2. 간편한 유지 보수 전기차는 내연기관차에 비해 유지 보수가 ..

에너지이야기 2021.07.16 (25)

유로 2020... 보다 에너지 넘치는 축구 경기를 위하여

유로 2020... 보다 에너지 넘치는 축구 경기를 위하여 오늘은 에너지 이야기는 잠시 제쳐두고 축구 이야기를 한번 해 볼까 합니다. 난데없이 웬 축구 이야기냐고요? 요즘 유럽에선 유로 2020 축구경기가 뜨겁게 펼쳐지고 있습니다. 제가 즐겨보고 있거든요.^^ 특히 최근 인상 깊었던 경기는 지난주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잉글랜드와 독일전이었습니다. 결과는 잉글랜드가 독일에 2-0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그런데 잉글랜드가 메이저 대회 토너먼트에서 독일을 꺾은 건 1966년 잉글랜드 월드컵 결승전에서 연장전 끝에 4-2로 이긴 이후 무려 55년 만이라네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로 인한 스트레스를 모두 날린 듯 환호하는 영국 관중들의 열기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엄청난 에너지를 분출했습니다. 이..

사는 이야기 2021.07.07 (16)

전기차, 달리면 저절로 충전된다

전기차, 달리면 저절로 충전된다! 지난 포스팅에 이어 전기차에 대한 이야기 한번 더 하겠습니다. 엄밀히 말하면 전기차와 전기차가 달리는 도로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세계는 지금 전기차 전쟁이라 할 만큼 발전을 거듭해 나가고 있지만, 배터리 충전 측면에서 개선되어야 할 점이 아직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일반적인 주유 시간보다 배터리 충전 시간이 길고, 충전소의 수도 아직 많지 않기 때문이죠. 만약 스마트폰을 노트북 등에 탑재된 무선 충전 기판에 올려두고 충전하듯 시내버스와 같은 공익 목적의 차량을 도로에서 충전할 수 있다면? 친환경 에너지에 대한 수혜자가 늘어나는 것은 물론, 충전 기판이 늘어나는 만큼 그 효율은 훨씬 높아질 것입니다. 그런데 도로를 달리면 저절로 전기차가 충전되는 무선 충전 도로, 혹시 보..

에너지이야기 2021.07.01 (23)